클럽서 만난 남친이 알고 보니 초호화 생활 누리는 '아프리카 왕자님'이었습니다
우연히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화려한 삶을 사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여성의 사연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아프리카 왕자님과 사랑에 빠져 화려한 삶을 살게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38살인 미국 워싱턴 DC 출신의 여성 아리아나 어스틴은 지난 2005년 한 나이트클럽에서 멋있는 남성을 만났다.

요엘이라는 이 남성은 아리아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그는 아리아나에게 "5분 안에 넌 내 여자친구가 될 것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자신감 넘치는 그의 모습에 끌린 아리아나는 요엘과 급속도로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아나는 친구들로부터 요엘의 충격적인 정체를 알게 됐다.
바로 요엘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마지막 황제 하일레 셀라시에 1세의 증손자인 요엘 왕자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요엘이 한 나라의 왕족이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아리아나는 그리 놀라지 않았다. 요엘은 오히려 그런 아리아나의 모습에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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