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으로 배달했는데 오직 '맛'으로 승부해 '별점 5점' 넘쳐나는 피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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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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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배달했는데 오직 '맛'으로 승부해 '별점 5점' 넘쳐나는 피자집

배달 음식 주문량이 급증하면서 배달하기 까다로운 품목으로 떠오른 음식 중 한 가지는 피자다.

 

실제로 피자는 식으면 맛이 없고, 달리는 과정에서 방지턱이라도 세게 넘으면 쉽게 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에 유독 손님들의 민원이 많다는 전언이다.

이 가운데 배달 상태와는 관계없이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해 높은 평점을 유지 중인 피자 가게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평점 5점짜리 피자 가게에는 어딘가 독특한(?) 리뷰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으로 공개된 이 피자 가게의 리뷰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피자들의 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다.

 

피자가 고루 펴지지 않고 이리저리 한 쪽으로 쏠려있는가 하면, 심한 경우 토핑이 뒤섞이기도 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손님들은 박스를 처음 열었을 때 당황했지만 피자가 맛있다며 호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한 손님은 "해장하려고 시켰는데 뒤집어진 제 속처럼 피자도 한데 뒤엉켜 있었다. 하지만 역대급으로 맛있다. 같은 페퍼로니인데 어떻게 더 있있을 수가 있는지, 그것이 진짜 의문이다"라며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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