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모서리에 새끼발가락 부딪혀 1년간 멍 안 빠진 여성근황
생각만 해도 눈물 날 만큼 아픈 순간이 있다.
바로 새끼발가락을 침대 모서리나 탁자 사이에 "탁!"하고 찧었을 때다.
눈물이 찔끔 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저릿저릿한 고통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여기 한 여성은 고통이 지나가긴커녕 갈수록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고, 충격적인 진단을 받아야 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는 식탁 모서리에 새끼발가락을 박아 1년 동안 통증에 시달린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1년 전 새끼발가락을 식탁 모서리 사이에 세게 찧었다.
그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지만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생각해 멍이 빠지길 기다리며 그냥 두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시퍼런 멍이 들어있었고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상처 감염으로 조갑진균증이 생겨 새끼발가락이 괴사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결국 새끼발가락 전체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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