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나는 '슈퍼카' 6대 마련해 직원들에게 공짜로 빌려주는 사장님
섹시한 디자인에 엄청난 스피드까지 갖춘 슈퍼카들은 많은 이들의 오랜 로망이다.
슈퍼카의 우렁찬 배기음만 들으면 고개가 돌아가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이런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인 한 회사의 사장님이 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직원들에게 슈퍼카를 내어주는 대만 콴타오공업 대표 오숭양(60)을 소개했다.
자동차 부품을 취급하는 콴타오공업의 대표 오씨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의 대표들에게조차 무한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 오너다.
그 이유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그의 통 큰 복지 때문이다.
현재 대만은 낮은 급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콴타오공업은 다르다.
이 회사는 매년 직원들의 급여를 인상하고 있다. 연 매출 4억 대만 달러(한화 약 170억 원)로 큰 기업은 아니지만 그는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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