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짤'로 인기 폭발한 남성의 지극히 평범했던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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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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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짤'로 인기 폭발한 남성의 지극히 평범했던 '과거 사진'

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에 있는 통통하고 안경 쓴 친구에게 잘해줘야 하는 이유"로 지금과 달리 다소 평범했던 남자 아이돌들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통통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두꺼운 안경을 낀 평범한 외모의 친구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살이 빠지고 안경을 벗으니 초절정 훈남이 됐다는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는 중학교 때까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다 고등학교에 진학 후 친구들도 몰라볼 정도로 '훈남 외모'를 가지게 된 19살 소년의 사연을 전했다.

쿠앙 흥(Quang Hung)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다소 통통한 체형과 어두운 피부를 가진 외모 때문에 콤렉스가 많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더욱 외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남자도 꾸며야 잘 생겨질 수 있다는 생각에 외모를 가꾸는 데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살을 빼기 위해 매일 농구, 배드민턴, 수영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아침에는 레몬즙으로 만든 디톡스 주스를 마시며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뿐만 아니라 어둡고 까무잡잡한 피부를 평소 동경하던 잘생긴 한국 배우들 처럼 하얗게 만들기 위해 피부관리에도 힘썼다.

쿠앙은 "일주일에 2번 생우유로 만든 분유로 각질제거를 했다. 필링 같은 각질 제거 전용 화장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만 사용해야 한다"라고 피부관리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훈남이 되기 위한 쿠앙의 노력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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