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눈썹 그려 올렸다가 '관종'이라 욕먹은 엄마
해외 온라인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신생아에게 장난으로 눈썹을 그린 한 여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최근 27살의 엄마 다니엘 맥쉐리-쉬(Danielle McSherry-Schee)는 태어난 지 6주 된 딸 이사벨라(Isabella)에게 눈썹 메이크업을 한 뒤 그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엄마 다니엘은 "파티에서 잠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려고 그랬다"라는 농담을 했지만 실제로 눈썹을 그렸을 때 이사벨라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그려봤다는 것을 곧 인정했다.

또 그녀는 "눈썹이 없는 이사벨라의 얼굴을 보고 영감이 와서 눈썹을 그려야만 했다"면서 자신의 눈썹을 그리듯이 메이크업했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을 보고 갓난아기에게 눈썹 화장을 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자 다니엘은 "일부 사람만이 아동학대라면서 비난했을 뿐 대부분은 재미있게 봤다"며 "다른 엄마들도 오히려 나를 방어해줬다"고 말했다.
아기를 위험에 빠뜨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다니엘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도 않고 또 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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