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다리 잃은 '돌싱남'과 사귀며 매일 안아들고 다니는 '사랑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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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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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리 잃은 '돌싱남'과 사귀며 매일 안아들고 다니는 '사랑꾼' 여자친구

길에서 한 남성을 일명 '공주님 안기'로 안고 다니는 여성.

 

비가 오는데도 남성을 꼭 안고 다니는 여성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 의아함을 자아냈다.

대체 여성은 왜 그를 안고 다닌 걸까.

지난 2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WebTinTuc'에는 몸이 불편한 남자친구를 위해 헌신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여성의 이름은 응우옌 녹 마이(Nguyen Ngoc Mai)로 그의 남자친구 다오 응옥 손은 딸까지 있는 돌싱남이다.

 

이혼한 지 정확히 일 년 만에 집에 귀가하던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손은 절벽에서 떨어지며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손은 평생 휠체어에 의존해 살아가게 됐다.

마이는 그와 같은 고향에서부터 오래 알고 지낸 사이였다. 사고 이후 자주 대화하던 두 사람은 서로 취미도, 취향도 같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마이는 남자친구를 위해 휠체어를 끌고 때로는 번쩍 안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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