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인 코스프레로 한달에 1억 버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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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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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인 코스프레로 한달에 1억 버는 여성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틀에 맞춘 듯 완벽한 '코스프레' 사진으로 일본 열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여성의 일상을 전했다.

일본 여성 에나코(Enako, 24)는 귀여운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 코스프레를 하는 감각과 센스를 모두 겸비한 코스프레어다.

에나코는 이미 지난 2015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정기 수업이 한 달에 9천 달러(한화 약 960만 원)라고 밝힌 바 있다.

2년이 지난 지금,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에나코는 지난해 12월 한 달 수입으로 9만 달러(한화 약 1억 원)를 벌어들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실제 에나코는 귀여움, 섹시, 청순 모든 콘셉트를 아우르는 매력적인 외모로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 또한 새롭게 코스프레 시장에 뛰어든 많은 이들 중 여전히 에나코를 따라올 자는 아무도 없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 에나코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있으며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에나코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정 같다", "왜 인기 많은 줄 알겠음", "한 달 수입 실화?", "대박 내가 알던 코스프레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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