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중 둘째라면 당신은 '천재'일지도 모른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둘째라 서러운 당신에게 반가울 만한 소식이 있다.
'둘째'로 태어난 사람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탁월한 재능을 타고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둘째 아이 증후군(Middle child syndrome)'의 실체에 대해 전했다.

둘째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언제나 예쁨은 빼앗기고 미움은 독차지하는 법.
실제로 과거 선행 연구를 통해 둘째 아이는 성장한 후에도 사회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는 '둘째 아이 증후군'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격지심만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 전문가 캐서린 샐먼(Catherine Salmon)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둘째 아이의 특성을 바라봤다.
캐서린의 설명에 따르면 둘째가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큰데, 여기에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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