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 해도 아이폰은 포기 못해!
온라인에 시위대 사진이 올라왔는데, 시위 내용과는 사뭇 다른 전자기기가 눈길을 끌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플 아이폰의 위엄.jpg'이란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22만 회가 넘는 조회 수와 811개의 추천을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글에는 주한미군 철수 등을 외치는 시위대의 모습이 담겼다.작성자 A씨는 이들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반미 친북해도 아이폰은 포기 못함"이란 짧은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반일 외치며 일본 여행 가는 격", "휴대폰은 친미", "패션 좌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어허 중국산이다", "애플은 메이드 인 차이나잖아", "부품은 우리나라께 많으니 괜찮아" 등의 웃픈 반응도 이어졌다.
저작권자 © 뉴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