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태어나자 너무 예뻐 뽀뽀 퍼부은 오빠
그토록 기다리던 예쁜 여동생이 태어나자 아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2살 오빠가 있다.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afamily)'는 '여동생 바보' 오빠 민 쿠안(Minh Quan)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베트남 하노이에 사는 쿠안에게 최근 사랑스러운 여동생 민 안(Minh Anh)이 생겼다.

매체에 따르면 안이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는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엄마 쑤 트랑(Thu Trang)이 예정보다 빠른 진통으로 제왕절개 출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엄마가 수술실로 들어가 있을 때 쿠안은 사실 며칠째 몸살감기를 앓고 집에 누워있는 상태였다.
그러다 엄마가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에 언제 아팠냐는 듯 벌떡 일어난 쿠안.
수술을 마치고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를 발견한 쿠안은 엄마에게 다가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위로했다.
그렇게 생긴 여동생은 쿠안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됐다.
조그마한 자기보다 더 조그마한 아기가 신기한 오빠는 잠을 잘 때도 여동생을 꼭 안은 채 자곤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사랑하는 여동생의 이마에 키스하는 오빠의 모습이 모두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앞으로 이 남매가 얼마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클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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