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레즈비언 부부, 임신 성공 9월 국내에서 출산
책 ‘언니, 저랑 결혼할래요?’의 저자 김규진 씨 부부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30일 한겨례에 따르면 김규진 씨와 그의 아내 김세연씨는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4년 전 이들은 레즈비언 부부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부부는 지난 2019년 5월 미국 뉴욕에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그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했다.

그리고 현재 결혼식으로부터 2달 후 김규진, 김세연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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